[공포·조선괴담] 조선 기록에 없는 달걀귀신, 이름을 잃은 아낙이 남편의 넋을 먹은 밤
위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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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조선괴담] 조선 기록에 없는 달걀귀신, 이름을 잃은 아낙이 남편의 넋을 먹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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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대신 팔려 온 며느리. 쫓겨난 산길에서 굶어 죽은 뒤에도, 남편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이름을 불러 주는 사람이 없으면, 얼굴도 사라집니다.
"저 여편네가 미쳤나!"
평생 이름 한 번 불리지 못한 아낙이 달걀귀신이 되기까지, 그리고 그 밤 산길에서 남편이 돌아본 얼굴.
조선의 어떤 기록에도 없는 귀신, 달걀귀신의 사연을 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 지난 이야기 — 무고의 옥: • 장희빈이 죽던 밤, 머리맡에 억울하게 죽은 궁녀가 있었다 [조선괴담]
챕터
00:00 프롤로그
00:13 제1막. 이름 없는 며느리
01:02 제2막. 어머니라는 말
01:46 제3막. 흐려지는 얼굴
02:39 제4막. 산 길목에서
03:53 제5막. 이제야 보시네요
05:14 기록. 여제
당신이라면 끝까지 기다렸겠습니까, 아니면 그 길목을 떠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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