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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을 쫓던 조선, 사관은 왜 조정을 ‘큰 도둑’이라 했나!!!

월하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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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을 쫓던 조선, 사관은 왜 조정을 ‘큰 도둑’이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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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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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을 잡으라는 명령 아래, 사관은 조정의 ‘큰 도둑’을 적었습니다. 도적을 쫓는 나라의 기록은 왜 권력자들을 겨눴을까요? 이번 영상은 명종실록에 담긴 임꺽정의 행적과 사관의 논평을 따라갑니다. 보복이 두려워 고발조차 하지 못했던 개성의 주민들, 생계의 터전이던 갈대밭을 둘러싼 갈등, 다른 사람을 임꺽정으로 보고한 두 차례의 사건. 그리고 아내를 구하려던 옥문 습격 계획과 서림의 목소리로 끝난 도주까지 살펴봅니다. 대본이 짚는 네 차례의 사평은 도적을 잡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백성은 왜 삶의 터전을 떠났으며, 수령과 권세가들은 그 과정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임꺽정 무리가 저지른 살상과 방화도 함께 다룹니다. 백성을 괴롭힌 권력과 백성에게 피해를 준 도적의 폭력을 나란히 놓고, 익숙한 의적의 모습 뒤에 남은 기록을 읽습니다. ※ 영상은 관찬 기록, 후대 문헌, 민간 전승, 홍명희의 소설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확인되지 않는 동기와 행적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임꺽정 #명종실록 #조선왕조실록 #조선시대 #역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