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자유 (요한복음 8장 36절), CCM 찬양 / Worship / Praise / 빛
빛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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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유 (요한복음 8장 36절), CCM 찬양 / Worship / Praise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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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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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한복음 8장 36절 말씀입니다.
사람은 때때로
자유롭다고 생각하면서도
같은 자리로 돌아갑니다.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일,
끊어 버렸다고 생각했던 습관,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의 자리.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조금 불편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상처를 들추어 정죄하기 위해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종은 스스로
자기 신분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슬을 조금 느슨하게 만드는 것과
자유인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의지도,
더 많은 결심도 아니었습니다.
우리를 놓아줄 권세를 가진
아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놀라운 것은
자유의 주어가 우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나를 자유롭게 하십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종과 아들을 말씀하십니다.
종은 집에 영원히 머물지 못하지만
아들은 영원히 머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주시는 자유는
잠시 사슬이 느슨해지는 정도가 아닙니다.
우리의 자리를 바꾸시는 자유입니다.
죄가 주인이던 자리에서
그리스도께 속한 자리로.
두려움으로 숨어 있던 자리에서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리로.
오늘도 오래된 죄가
우리의 이름을 다시 부를 수 있습니다.
“너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이름은 아닙니다.
아들이 우리를 놓으시면
우리는 참으로 자유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기도는
내 힘으로 자유로워지게 해 달라는 기도보다
이 고백에 가깝습니다.
주 예수여,
주께서 놓아주신 사람답게 살게 하소서.
다시 죄를 주인이라 부르지 않고,
주의 말씀 안에 머물며,
나를 자유롭게 하신
아들의 집에서 살게 하소서.
아들이 놓으시면
참으로 자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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