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세운 도시가 지중해를 지배한 방법, 베네치아
유럽 강대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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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세운 도시가 지중해를 지배한 방법,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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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강대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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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없어서 물 위에 말뚝을 박고 세운 도시가 있습니다.
그 말뚝이 1000년이 지나도 썩지 않았습니다.
배 한 척을 하루 만에 만들어 냈다는 조선소가 있었고,
발명을 재산으로 인정한 세계 최초의 특허 법률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도시가 어떻게 지중해를 쥐었는지,
그리고 쥐게 만든 바로 그 방식이 어떻게 발목을 잡았는지 따라가 봅니다.
⏱ 목차
0:00 도입 — 썩지 않은 말뚝
0:47 1장 · 아무도 살지 않던 물 위
2:23 2장 · 장사를 국가가 설계하다
3:47 3장 · 눈먼 노인의 계산
5:22 4장 · 하루에 배 한 척
6:50 5장 · 발명을 재산으로
8:18 6장 · 바닷길이 바뀌던 날
9:57 마무리 — 다음은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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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다루는 것
· 석호 위에 말뚝을 박아 도시를 세운 공법
· 무다(muda) — 국가가 항로·일정·호위를 정한 국영 선단 제도 (1315~1533)
· 열 단계에 걸친 도제 선출 절차 — 추첨과 투표를 번갈아 반복한 이유
· 1202년 제4차 십자군과 엔리코 단돌로
· 베네치아 아르세날레의 공정 분업
· 1474년 베네치아 특허법 — 세계 최초의 특허 법률
· 1498년 인도 항로 개통과 지롤라모 프리울리의 일기
· 1797년, 공화국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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