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강신철 "북한 지뢰 맞아"…"정전협정 위반, 상응조치할 것" [MBN 뉴스7]

MBN News

0:00 / 0:00

강신철 "북한 지뢰 맞아"…"정전협정 위반, 상응조치할 것" [MBN 뉴스7]

6 600 просмотров · 8 часов назад
MBN News
2,59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6 600 просмотров · 8 часов назад
【 앵커멘트 】 비무장지대에서 우리 장병들을 다치게 한 지뢰는 결국 북한군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에 출석한 강신철 국방장관은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이 매설한 것이라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했습니다. 여야도 한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했습니다. 신영빈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DMZ 폭발 사고를 일으킨 지뢰가 북한군의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 인터뷰 :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중간 평가는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는데 이제 북한군 지뢰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죠?) = "네. 그렇습니다." 강 장관은 유실이 아닌 북한군이 직접 매설한 지뢰라고 밝히고, 정전협정 위반에 따른 상응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 인터뷰 : 강신철 / 국방부 장관 "매설입니다. 국경선 요새화와 관련돼서 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다만 지뢰 위에 흙뿌리가 덮여 있는 등 시간이 꽤 흐른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에 매설됐을 가능성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북한군 지뢰가 우리 장병을 다치게 한 사실이 확인되며 여야는 일제히 북측을 향해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 인터뷰 : 김병주 /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국방위 차원에서 강력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고, 앞으로 강력히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하는…." ▶ 인터뷰 : 임종득 /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우리 정부는 기존의 입장과 달리 단호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여야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스탠딩 : 신영빈 / 기자 "다만 정부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두고는 여야의 평가가 엇갈리는 만큼, 이번 사고를 둘러싼 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MBN뉴스 신영빈입니다. [ welcome@mbn.co.kr ]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김 원 기자 영상편집 : 이재형 그래픽 : 우지원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