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의 순환 열차를 타러 갔더니 펼쳐지는 또 다른 세계
여행자 이썬(Traveler 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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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의 순환 열차를 타러 갔더니 펼쳐지는 또 다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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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이썬(Traveler 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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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이썬은 미얀마 낭쉐에서 양곤으로 향했다.
낭쉐의 아름다운 자연과 낭쉐 사람들의 친절함을 뒤로하고 탑승한 양곤행 버스 안은 추웠다.
도착할 때까지 계속 추웠다.
예전에는 네피도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버스가 머물렀었는데 올해는 금방 다시 출발하더라.
그래서 동틀 무렵에 도착해버린 버스.
숙소에 가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기 때문에 여행자 이썬은 밍글라돈 기차역까지 걸어가서 양곤 순환 열차를 타기로 한다.
밍글라돈 기차역에서 600원을 주고 너무나 맛있는 조식을 사 먹은 여행자 이썬은 처음 보는 신식 열차에 올라탔다.
가격은 똑같은데 신식이라니...
게다가 에어컨이 나온다.
이렇게 미얀마 양곤도 조금씩 변해가나 보다.
#미얀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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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순환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