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셋을 살리고도 버려진 노비 허임, 조선이 그를 끝내 밀어낸 이유
역사탐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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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셋을 살리고도 버려진 노비 허임, 조선이 그를 끝내 밀어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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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임 #허준 #한국사
1604년 가을, 선조가 침을 맞겠다 하자 어의 허준이 뜻밖의 대답을 내놓습니다.
"소신은 침 놓는 법을 알지 못합니다."
동의보감을 쓴 그 허준이 왕 앞에서 물러서며 대신 세운 사람이 있었어요.
노비의 아들로 태어나 세 임금의 몸을 만진 손.
그런데 조선은 그 손을 필요로 하면서도 끝내 그를 신하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허준만 기억하고 잊어버린 이름, 그 남자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풀어봅니다.
⏱️ 타임라인
0:00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이 침을 놓지 못한 이유
3:33 노비의 자식이 의술에 눈을 뜬 결정적 계기
6:03 전쟁터에서 피어난 왕의 신뢰와 시샘의 기록
9:26 병풍 뒤에서 벌어진 긴박한 침술의 진실
15:00 신분의 벽을 넘은 허임, 그를 향한 거센 반대
20:26 재물을 탐하지 않았던 천재 의원의 초라한 말로
25:20 조선을 넘어 일본과 중국까지 사로잡은 침술법
📜 참고자료
조선왕조실록(선조실록·광해군일기·인조실록)
침구경험방 및 그 서문·발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허임' '침구경험방' '김귀영' '전악'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왕조실록 데이터베이스
허임 및 조선 의료제도 관련 국내 개설서 및 논문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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