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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48m 바닷속에 터널을 묻었다! 세계기록 갈아치운 한국의 해저기술

경제콜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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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48m 바닷속에 터널을 묻었다! 세계기록 갈아치운 한국의 해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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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80m짜리 콘크리트 구조물 18개를 수심 48m 바닷속에서 하나로 이어 붙였습니다. 파도는 거칠고, 바닥은 물렁한 진흙이었습니다. 부산 가덕도와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 침매터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 영상에서는 아래 세 가지 질문을 풀어 봅니다. 1. 왜 다리가 아니라 터널이어야 했을까? 2.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닷속에서 어떻게 정확히 이어 붙였을까? 3. 깊은 바다의 물은 어떻게 막았을까? 거가대교 침매터널은 2010년 12월 개통 당시 차량용 콘크리트 침매터널 가운데 가장 깊은 곳에 시공된 사례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연약지반 개량, 정밀 자갈 기초, 수중 위치 측정, 수압을 이용한 함체 접합, 파고 예측 시스템 등 공사에 쓰인 핵심 기술을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거가대교 #침매터널 #해저터널 #한국건설기술 #토목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