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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배신하지 않는다더니” 평생 모은 논밭이 팔리지 않는 대한민국 농지의 몰락 진짜 이유

아무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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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배신하지 않는다더니” 평생 모은 논밭이 팔리지 않는 대한민국 농지의 몰락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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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배신하지 않는다더니" — 대한민국 논밭 열 곳 중 세 곳 가까이가 위반 의심을 받았습니다.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농지 136만 헥타르를 한 필지도 빼지 않고 뒤졌습니다. 예전 조사는 한 해 23만 헥타르였어요. 그 결과 위반 의심 27%, 약 30만 헥타르. 서울 땅 다섯 개 넓이입니다. 사겠다는 사람은 4년 새 절반으로 줄었는데, 안 팔고 버티면 해마다 땅값의 25%를 물릴 수 있습니다. 평생 그 땅 하나 믿고 살아온 분들이 도대체 뭘 잘못한 걸까요? 오늘 영상에서는 ① 30년 시골의 관행이 왜 하루아침에 '위반 의심'이 됐는지 ② 팔라는데 왜 아무도 안 사는지, 그 사이 붙는 25%와 2028년 세금 ③ 부모님 땅이 자식에게 넘어가는 순간 돌기 시작하는 1헥타르와 3년의 시계 를 숫자로 하나씩 짚어 드립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논밭을 이웃에게 맡겨 두신 분, 시골 땅을 자식에게 물려줄지 고민하시는 우리 5070 어르신들께 꼭 권합니다. ━━━━━━━━━━━━━━━━━━━━ 📌 핵심 3줄 요약 1. 관행 — 남에게 맡기고 말로 약속한 시골 관행이 법의 눈으로는 위반 의심 (불법 임대차 의심만 220만 필지 이상) 2. 돈 — 농지 거래는 4년 새 절반 넘게 줄었는데(66만 → 31만 필지), 안 팔면 해마다 땅값의 25% 이행강제금 3. 상속 — 상속 농지는 1헥타르(약 3,025평)까지만 직접 안 지어도 되고, 넘는 부분은 농지은행에 맡겨야 한다. 3년이 지나면 세금도 무거워질 수 있다 ━━━━━━━━━━━━━━━━━━━━ ✅ 지금 해 둘 일 3가지 내 땅이 어느 칸인지 확인 (언제 샀는지, 언제 물려받았는지, 몇 평인지) 증거 남기기 (임대차 계약서 한 장, 못 짓는 땅은 사진과 사정 기록) 농지은행에 맡기기 (8년 넘게 맡기면 비사업용 토지에서 제외, 문의 1577-7770) 📚 자료 출처 전수조사 결과(27%·30만 ha·유형별 비율·심층조사 78만 ha): 농림축산식품부 브리핑 (2026.7.30) 조사 필지 수·기존 조사 면적·처분명령·이행강제금 실적: 윤준병 의원실 자료 (한국영농신문 2026.10.10) 처분 절차·예외·농지은행 매입·임대수탁: 농림축산식품부 설명자료 (2026.9.8) 송미령 장관 발언: 국회 농해수위 국정감사 (2026.10.7, 데일리안 보도) 농업소득 비중: 국회 농해수위 종합국감 임미애 의원 (2026.10.22, 헤럴드경제 보도) 농지 거래량: 김종양 의원 공개 농식품부 자료 (파이낸셜뉴스 2026.7.26) 농지 취득 심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2022.5.18 시행) 농림어가 고령화: 국가데이터처 2025 농림어업총조사 비사업용 토지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2026 세제개편안 (국회 통과 전) 광주 A 씨 사례: 더팩트 (2026.6.24) 일본 소유자 불명 토지: 2017년 민간 연구회 추계 (한경비즈니스 보도) / 상속등기 의무화: 일본 2024.4.1 시행 #농지 #농지전수조사 #농지법 #이행강제금 #상속 #농지은행 #농지연금 #5070 #노후 #아무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