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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부 터키어로 적혀 있죠?" 자전거로 육천 킬로를 달린 터키 남자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손을 멈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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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부 터키어로 적혀 있죠?" 자전거로 육천 킬로를 달린 터키 남자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손을 멈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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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부 터키어로 적혀 있죠?" 자전거로 육천 킬로를 달린 터키 남자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손을 멈춘 이유 터키에서 온 자전거 여행자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종단에 나선 첫째 날 기록입니다. 인천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그가 손을 멈춘 이유, 바닥에서 빛나는 신호등, 다리 아래 자전거 엘리베이터까지. 하룻밤 삼십 달러 숙소와 두 개에 사 달러인 핫도그, 그리고 그가 자기 나라를 향해 남긴 한 문장. 외국인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의 첫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