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줄 서던 가게가 0곳이 됐다" 탕후루·노티드, 디저트 몰락 TOP5의 진짜 이유
와이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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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줄 서던 가게가 0곳이 됐다" 탕후루·노티드, 디저트 몰락 TOP5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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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몰락 #디저트프랜차이즈 #탕후루 #벌집아이스크림 #경제이야기
40분씩 줄을 서서 사 먹던 벌집 아이스크림, 대만보다 두 배 비싸도 줄이 끊이지 않던 흑당 버블티, 골목마다 하나씩 생기던 탕후루 가게. 한때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디저트들입니다. 그런데 1년 사이 531곳까지 불어났던 탕후루 가맹점은 지금 스무 곳이 채 안 되고, 722곳이던 생과일주스 가맹점은 144곳이 됐습니다. 벌집 아이스크림 원조는 35곳에서 0곳이 됐고요. 다들 단맛에 질려서라고 생각하시죠? 그런데 같은 해, 대전 성심당 매출은 오히려 55.8% 늘었습니다. 한때 줄 서서 사 먹던 디저트 다섯 가지의 그때 영수증과 지금 영수증을 나란히 펼쳐 봅니다.
⏱️ 챕터
0:00 줄 서서 먹던 디저트, 다 어디 갔나
0:44 5위 생크림 도넛 — 45곳이 30곳으로
2:45 4위 생과일주스 — 1L 2,800원의 결말
4:05 3위 흑당 버블티 — 52곳에서 2곳으로
5:13 2위 탕후루 — 1년 새 531곳, 이듬해 새 가게 0곳
6:42 1위 벌집 아이스크림 — 원조가 먼저 사라졌다
7:56 마무리 — 다음 영수증의 주인공은?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3년 만에 6곳에서 45곳, SNS 게시물 20만 개 — 매장을 늘린 해에 오히려 줄어든 매출
1리터라던 컵에 실제로는 600~780ml, 그보다 먼저 거리마다 생긴 같은 값의 가게들
대만까지 갈 필요도, 홍대까지 갈 필요도 없게 만든 흑당 메뉴 경쟁
하루 한 곳 넘게 문을 연 탕후루, 국정감사 한 달 전에 이미 꺾인 매출
6개월 만에 250곳 넘게 생긴 미투 가게, "아이디어일 뿐"이라는 대법원 판단
무너진 모양 세 가지 — 너무 빨리 불렸고, 너무 쉽게 베꼈고, 사건보다 숫자가 먼저 꺾였다
지금 눈여겨보는 그 가게가 괜찮은지 보는 법 세 가지
🔔 다음 유행 가게 앞에 줄을 서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할 이야기, 구독하고 함께 보세요.
※ 매장 수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와 각 시점 기사 자료를 비교한 수치로, 지금 전체 영업 매장 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영상 출처
이 영상의 배경 영상은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C BY) 영상과 Pexels 무료 영상입니다. 일부 줄 서기 장면은 자료 화면으로, 영상 속 브랜드 매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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