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살에 스페인어를 배운 독일 최고의 학자, 이유는 단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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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살에 스페인어를 배운 독일 최고의 학자, 이유는 단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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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두 살에 새 언어를 배운 학자가 있습니다.
독일어권 최고의 조직학자, 알베르트 폰 쾰리커입니다.
1889년 베를린 학회에서 그는 무명의 스페인 청년이 내민 현미경을 들여다봤죠.
바로 카할이었습니다.
쾰리커는 그 자리에서 평생 지켜온 생각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청년의 논문을 직접 읽으려고 스페인어를 배웠습니다.
그의 발견을 유럽에 알린 것도 쾰리커였죠.
그 덕분에 무명의 청년은 19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생각을 바꾸기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쾰리커는 일흔두 살에 생각을 바꾸고, 새로 배웠습니다.
여러분이 요즘 새로 배우고 있는 걸 댓글로 자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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