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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용어, 영혼이란 무엇인가

빠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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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용어, 영혼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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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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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 이래 인간에게 '영혼'의 존재 여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앞으로도 그렇게 갈 것으로 예상한다. 종교적 입장을 취하는 자들은 대부분 인간에게 ‘영혼’이 존재한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과학적 입장을 취하는 자들은 대부분 인간에게 ‘영혼’이 없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인간의 '영혼'이 눈으로 확인하거나 촉감으로 느낄 수 없는 데서 오는 현상이다. 사실 인간의 눈으로 확인하거나 촉감으로 느낄 수 없는 것은 인간의 '영혼'만은 아니다. 피조만물 가운데 만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촉감으로 느낄 수 없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다. 예를 들면 물질의 각종 원소나 또는 아원자를 비롯해 공기나 물체의 인력과 청력 등을 들 수 있다. 그런가하면 인간의 마음과 생각은 물론 느낌 등도 그러하다. 현대과학은 그동안 연구를 거듭해 온 결과 인류에게 새로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그 결과 기존의 정보가 미숙한 것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허다한가 하면 기존의 과학적 이론이 틀리거나 허구인 경우도 그러하다. 따라서 현대과학은 앞으로도 눈으로 확인하거나 촉감으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것들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제공해 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므로 현대과학은 최종적인 결론을 가지고 있는 완전한 학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다만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완전한 결론을 찾아 추구하고 있는 과정학문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현대 과학적 입장에서 인간에게 '영혼'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너무 경솔한 처사가 아닐까. 종교인들은 대부분 확증된 바 없이 막연하나마 인간에게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어 왔다. 따라서 유교신자들은 죽은 조상의 혼령에게 제사를 지낸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불공을 드려 생불이 된 자는 죽어서 그 혼령이 극락에 간다고 가르친다. 그뿐만 아니라 기타 무속종교나 대중종교 신자들도 대부분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는 사실에 공감한다. 이들 종교인은 '영혼'의 존재에 대한 확증은 없으나 지도자들의 그럴듯한 가르침을 받아 믿고 있거나 공감하는 태도를 취한다. 기독교는 인간에게'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가르친다. 따라서 기독교신자들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죽은 후에 그 '영혼'이 부활해서 천국에 간다고 믿는다. 그러나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인간의 '영혼'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을 전연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일부 기독교신자들 중에는 '영혼'의 실체를 의심하는 경향을 보이는 자들도 있다. 이것이 교회가 세속화되어 타락해가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이에 기독교신자들에게는 인간 '영혼'의 존재에 대한 성경적인 구체적 확증이 정말 절실하다.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 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존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