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먼지 시골길 끝에 숨겨진 기형적인 국경도시의 낮과 밤
세계여행가용 YongYong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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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먼지 시골길 끝에 숨겨진 기형적인 국경도시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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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북부 시골길, 오토바이로 흙먼지를 뒤집어쓰며 3시간을 달렸습니다.
그 비포장도로의 끝에 나타난 곳은... 상상도 못 했던 풍경이었습니다.
분명 라오스 땅인데 자국 화폐인 '낍'은 거부당하고 중국 위안화를 달라고 하는 곳
간판도 사람도 온통 중국어로 가득한 국경 도시, '보텐(Boten)'입니다.
낮에는 짓다 만 공사판과 휑한 건물들뿐인 거대한 유령도시 같았지만,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붉은 네온사인이 켜지며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냅니다.
라오스 국경 너머에 숨겨진 기형적인 신도시의 낮과 밤,
그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오늘도 함께 여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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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라오스 루앙남타 주 보텐 (Boten, Laos)
🛵 이동 수단: 렌트 스쿠터
#라오스 #보텐 #세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