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종 목사] 하나님이 아끼시는 사람이 먼저 지나는 고독의 시간~아무도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 고독 | 외로움 |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 노년의 신앙 | 평안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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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 목사] 하나님이 아끼시는 사람이 먼저 지나는 고독의 시간~아무도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 고독 | 외로움 |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 노년의 신앙 | 평안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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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내가 점점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어 간다고 느끼실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집에서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사람이 하나둘 줄어듭니다.
"나는 이제 잊혀진 사람이구나."
그런데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귀한 것을 가장 깊은 곳에 감추어 두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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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누는 일곱 가지
1. 감추어 두심은 버리심이 아니라 지키심입니다
– 석 달 동안 아기 모세를 숨긴 요게벳 (출애굽기 2:2-3, 히브리서 11:23)
–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시편 27:5)
2.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하나님은 보십니다
–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 (마태복음 6:6)
3. 기대던 시내가 말라도 오늘 하루치는 채워 주십니다
– 그릿 시냇가의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열왕기상 17장, 누가복음 4:25-26)
4. 아무도 모르는 밤의 눈물을 하나님은 병에 담으십니다
–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시편 56:8)
5. 이미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지 않으십니다
–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마태복음 6:3-4, 히브리서 6:10)
6. 살아서 다 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기도는 남습니다
–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히브리서 11:13, 요한계시록 5:8)
– "늙어서는 남이 네게 띠 띠우고… 나를 따르라" (요한복음 21:18-19)
7. 우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 (골로새서 3:3-4, 고린도전서 4:5)
무릎이 아파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된 여든넷 권사님.
"이제 교회에서 제 이름 아는 사람도 없어요."
그런데 그 권사님 방에는 무릎 자리가 닳아 해진 낡은 방석이 있었고,
찬장 맨 위 칸에는 아무도 몰랐던 오래된 반찬통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의 끝을 영상에서 함께 들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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