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종 목사]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 이 나이에도 삶이 달라집니다~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는 비밀 | 성령의열매 | 갈라디아서 | 시편92편 | 노년신앙 | 평안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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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 목사]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 이 나이에도 삶이 달라집니다~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는 비밀 | 성령의열매 | 갈라디아서 | 시편92편 | 노년신앙 | 평안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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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도 알아요. 예수 믿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되는 거.
그런데 이건 제 힘으로 안 돼요. 사십 년이에요. 이 마음은 이제 돌이 됐어요.
이 나이에 제가 바뀌겠어요?"
평생 교회를 지켜 오신 여든셋 권사님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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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내 성격이 바뀌겠어?"
급한 성격, 날카로운 말, 수십 년 풀지 못한 미움.
매년 결심하고 기도했지만 몇 주 지나면 다시 제자리였던 분들께,
성경은 체념이 아닌 다른 결론을 말합니다.
📖 오늘 함께 나눌 말씀
1. 하나님은 고치시는 것이 아니라 새로 지으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낡은 옷을 한 번 더 깁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것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5, 고린도후서 5:17)
2. 열매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맺히는 것입니다
감나무는 감을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가지가 할 일은 나무에 붙어 있는 것뿐입니다. 미운 마음 그대로 들고 하나님께 나오셔도 됩니다. 하나님은 돌 같은 마음을 주무르지 않으시고 꺼내십니다. (갈라디아서 5:22-23, 요한복음 15:5, 에스겔 36:26)
3.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하나님의 뜰에 심긴 나무는 늙어서도 열매를 맺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은 여든이 넘은 모세였습니다. 나이 든 분들께 특히 필요한 세 가지 열매, 온유와 자비와 절제를 나눕니다. (시편 92:12-14, 민수기 12:3, 시편 103:13-14, 야고보서 1:19)
4. 용서는 다시 당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요셉은 형들이 변했는지 먼저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번 울면서 조금씩 용서의 길을 걸었습니다. 자녀에게 큰소리를 듣거나, 통장을 빼앗기거나, 가족에게 폭행을 당하고 계시다면 그것은 믿음으로 참을 일이 아닙니다. 꼭 도움을 청하십시오. (창세기 39장, 42-45장, 50:20)
5. 시작하신 이가 이루실 줄을
하나님께는 정년이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서 시작하신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십니다. (빌립보서 1:6)
※ 가족에게 학대를 당하고 계신다면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이나 112에 연락하십시오. 여러분을 지키는 일은 믿음이 없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몇 달 뒤, 권사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목사님, 저 방금 동생한테 전화했어요. 미안하다는 말은 못 했어요. 그냥 '밥은 먹었니?' 그랬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왜 전화를 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손이 먼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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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누군가를 향한 돌을 품고 계신 분은 "돌"이라고, 나이 들어 하나님이 나를 바꾸신 것을 경험하신 분은 "열매"라고 댓글을 남겨 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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