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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233일 연체에도 환매 안 한 고창군ㅣSB푸드 현장 가보니 배추 창고로 전락

뉴탐사 NewTa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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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233일 연체에도 환매 안 한 고창군ㅣSB푸드 현장 가보니 배추 창고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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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글] SB푸드는 고추종합유통센터 매매계약 체결 후 30일 내 납부 의무를 어기고 233일을 연체한 끝에 잔금을 치렀으며, 약 2억 4,900만 원의 연체료도 아직 완납되지 않은 상태다. 소유권 이전 후 3개월 이내 설비 투자에 착수해야 하는 계약 조항도 지켜지지 않아 환매 요건이 충족됐지만 고창군은 환매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결과 올리고당 생산 시설은 전혀 갖춰지지 않은 채, 저온 창고 9동이 연천에서 운반된 배추 보관 용도로 임대 사용되는 목적외 사용 상황이 확인됐다. 고창군 의회에서도 관련 질의가 이어졌으나 심덕섭 군수는 "기업 사정을 봐주고 있다"며 환매 조치를 미루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해시태그] #고창군 #심덕섭 #SB푸드 #환매불이행 #뉴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