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30분 생활권' 위한 대중교통 혁신 [경기/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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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30분 생활권' 위한 대중교통 혁신 [경기/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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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택시가 지역의 대중 교통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해 '30분 생활권'을 만들 계획인데요.
사업을 구체화할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광역버스와 마을 버스를 확충하고 학생 통학을 위한 순환버스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배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평택시가 최원용 시장 핵심 공약인 '30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혁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들이 지역 내 주요 거점을 30분 이내로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체계로 대중 교통망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광역교통망 확충입니다.
광역·공항버스 노선 신설, 기존 노선 증차, 2층 버스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경기편하G버스 화양지구~서울교대역 노선은 3대가 10월부터 운행되는데 촐퇴근 시간 3회씩 운행합니다.
마을버스도 확대합니다.
이 달 평택항에서 안중터미널 간 노선 신설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고덕신도시 순환노선, 가재지구~브레인시티 순환노선 등 권역별 노선츨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덜기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도 도입합니다.
고덕신도시와 북부권 고등학교를 연결하는 시범노선을 11월부터 운행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2024년 송탄터미널 폐쇄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외버스 기다림 쉼터도 조성합니다.
기존 터미널 상가를 임차해 승하차 대기 공간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합니다.
농촌지역에는 똑버스와 공공형택시를 활용하고, 신규개발지역에 똑버스를 우선 배차할 방침입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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