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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은 어떻게 하룻밤 만에 조선을 장악했나 | 계유정난 전말

역사의 별책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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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은 어떻게 하룻밤 만에 조선을 장악했나 | 계유정난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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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별책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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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 10월 10일 아침. 수양대군의 사저에 모인 사람들의 손은 공포로 떨리고 있었습니다. 거사 정보가 이미 새어나갔기 때문입니다. 상대는 김종서. 6진을 개척한 조선 최고의 명장이자, 어린 단종을 대신해 조정을 장악한 최고 권력자였습니다. 군사력도, 명분도, 권력도 모두 그가 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단 하룻밤 만에 조선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문종의 갑작스러운 죽음, 열두 살 단종의 즉위, 황표정사로 대표되는 의정부의 권력 독점, 과거에 수차례 낙방한 경덕궁 문지기 한명회의 등장, 그리고 살생부와 함께한 그날 밤의 24시간까지. 계유정난의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했습니다. 기득권에 반기를 들었던 사람들은 왜 훗날 또 다른 기득권이 되었을까요. 570년 전 조선의 이야기지만, 어쩌면 지금도 반복되고 있는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 ※ 본 영상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일부 장면은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입니다. ※ 영상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로 제작되었습니다. #계유정난 #수양대군 #한명회 #김종서 #단종 #세조 #조선왕조 #한국사 #역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