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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읽기] "이제부터 '돈의 판'이 바뀝니다"...미 10년물 다시 5% 돌파, 전 세계 국채금리가 동시에 튀는 진짜 이유 / 교양이를 부탁해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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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읽기] "이제부터 '돈의 판'이 바뀝니다"...미 10년물 다시 5% 돌파, 전 세계 국채금리가 동시에 튀는 진짜 이유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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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방풀영상_1편] ※PDF첨부※ "이제 돈의 이동이 시작됐다"..지금은 시...      • [미방풀영상_2편] ※PDF첨부※ "지난 20년 동안 인프라·방산에 이렇게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습니다. 2023년 10월 이후 3년 만, 사실상 금융위기 직전 수준이죠. 연준이 며칠 전 금리를 올렸는데도 시장 금리는 잡히기는커녕 오히려 5%를 다시 뚫었고, 유가는 100달러를 넘어 물가는 재가속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겁이 납니다. 10년물 5%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고요. 그런데 한국투자증권 신환종 고문의 진단은 정반대입니다. "이건 위기가 아니라, 미국이 응급실을 나온 겁니다." 신환종 고문은 지난 10여 년의 초저금리가 오히려 무제한으로 돈을 맞던 비정상이었다고 말합니다. 지금 금리가 5%로 오르는 건 그 환자가 회복해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이라는 거죠. 실제로 그는 녹화 당시 이미 연준의 금리 인상을 예견했고, 며칠 뒤 연준은 그대로 금리를 올렸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미국의 빚은 40조 달러. 신환종 고문은 이 빚을 갚는 게 아니라 녹이는 거라고 단언합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뒤 부채 비율을 106%에서 40%로 끌어내린 경험이 있는데, 그 숨은 주역이 성장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금융 억압이었다는 겁니다. 연준이 겉으로는 2% 물가를 말해도, 실제로는 2.5에서 3%의 물가를 용인하며 빚의 실질 가치를 서서히 깎아낼 수밖에 없다는 거죠. 이 영상은 10년물 5%가 왜 단순한 금리 뉴스가 아니라 돈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신호인지, 미국이 어떻게 빚을 녹이는지,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서서히 갉아먹는 현금과 채권 대신 내 자산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까지 짚습니다. 신환종 고문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핵심 자산은 여전히 달러지만, 자산의 10에서 20%는 지금부터 금과 실물로 옮겨두어야 한다는 것. 최근 금값이 오른 것도 단순한 인플레이션 때문이 아니라, 이 흐름을 읽은 돈이 달러를 떠나는 탈달러 수요라는 겁니다. 그 기준을 세워줄 사람이 신환종 컨트리뷰터입니다. 그는 왜 5% 금리가 위기가 아니라 시대의 전환인지, 왜 미국이 빚을 갚지 않고 녹이려 하는지, 그리고 이제는 달러를 핵심에 두되 일부를 금과 실물로 옮겨야 하는 이유를 특유의 비유로 쉽게 풀어냅니다. 유럽 재정위기 때부터 국가부채를 분석해 온, 『인플레이션은 누구를 부자로 만드는가』의 저자입니다. 📌 컨트리뷰터: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 前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 · 『인플레이션은 누구를 부자로 만드는가』 저자) 이번 편 핵심정리: 10년물이 다시 5%를 넘었는데, 왜 신환종은 "위기가 아니라 시대전환"이라 하는지 제로금리 시대가 끝난 지금, 왜 예전으로 돌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지 미국이 40조 빚을 갚는 게 아니라 인플레로 '녹인다'는 말의 진짜 의미 2% 물가를 말하면서 2.5~3%를 용인하는, 연준의 진짜 속내 인플레의 시대에 내 자산을 지키려면 무엇을 얼마나 챙겨야 하는지 ※ 본 영상은 2026년 9월 10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이후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자산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교양이를부탁해 #국채금리 #인플레이션 #부채 #금값 #자산배분 #신환종 [교양이 제작진] 브랜드·IP 총괄: 한동훈 / 작가: 손예원•유진경 / 편집: 김초아•현승호•송규범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최유진 / 촬영: 박우진•황세회•차승환•김상윤 / 인턴: 박지민•안채원 [비즈니스 문의] 교양이를 부탁해, 출연•협찬•콘텐츠 문의: sbs_explained@sbs.co.kr 들을수록 똑똑해지는 지식뉴스, 교양이를 부탁해 @sbs_explained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