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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켜져 있던 불|아직 밤인데도 꺼지지 않는 불 하나|가만히, 들여다보면 EP.04

삶의 자리에, 하나님은 머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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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켜져 있던 불|아직 밤인데도 꺼지지 않는 불 하나|가만히, 들여다보면 E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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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리에, 하나님은 머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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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거의 모든 창문의 불이 꺼진 거리에서 작은 창문 하나만 아직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불일까요. 긴 하루를 견디고 있는 사람의 불일까요. 우리는 낮에 만난 사람의 얼굴은 보지만 그 사람이 밤에 어떤 시간을 지나고 있는지는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믿음도 때로는 그렇습니다. 모든 문제가 사라져서 밝은 것이 아니라, 아직 밤인데도 꺼뜨리지 않는 불 하나. 기도할 힘이 없어도 겨우 부르는 주님의 이름 하나, 내일을 알 수 없어도 오늘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 하나.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마태복음 12:20, 개역개정 크게 타오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꺼져가는 작은 불마저 끄지 않으시고 품으십니다. 오늘 당신 안에 작은 불 하나가 남아 있다면,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평범한 일상의 한 장면을 오래 바라보며 사람의 마음과 보이지 않는 시간, 그리고 그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가만히들여다보면 #끝까지켜져있던불 #묵상낭독 #낭독 #신앙묵상 #마태복음12장20절 #꺼져가는심지 #위로 #회복 #하나님의은혜 #하나님의동행 #기독교콘텐츠 #삶의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