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순천대 60명·경국대 40명 규모 국립의대 신설…목포에선 거센 반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0:00 / 0:00

순천대 60명·경국대 40명 규모 국립의대 신설…목포에선 거센 반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3 510 просмотров · 1 дн. назад
연합뉴스TV
2,31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3 510 просмотров · 1 дн. назад
[앵커] 정부가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전남광주권에는 순천대학교를, 경북권에는 경국대학교를 의대 신설 학교로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선정 과정에서 탈락한 대학의 반발도 여전히 거센데요. 이재경 기자입니다. [기자] 2030년 새롭게 문을 열게 될 지역 의과 대학에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 경국대학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접근성과 의료 인력 수,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정원은 순천대가 60명, 경국대 40명으로 모두 100명. 순천대는 정원 100명을 신청했지만, 개교 초기에 100명 규모의 정원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 경국대가 있는 경북 지역은, 전남광주권과 달리 남부 지역에 동국의대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정원을 배정했다는 게 정부 설명입니다. 상급종합병원과 의과대학 설립이라는 숙원 사업의 결실을 본 지역에서는 환영의 뜻과 함께, 앞으로 차질 없는 추진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이걸로 만족하는 게 아니고 더 크게 해서 제대로 되는 의과대학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2030년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본격 의대 신설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대학의 준비 정도와 의료 여건 변화 등을 살펴, 향후 2032년 이후 추가 정원을 배정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다만, 탈락 지역에서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 지역 정가와 목포대는 순천대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의대 부지 확보 적정성과 심사위원 구성 등에 문제가 있었다며 선정 근거 공개와 재심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의원] "교육부의 부실 심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부실, 졸속, 불공정 심사를 묵인하고 용인하는 것을 넘어서 공범이 된 거 아닌가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소명 자료와 외부 법률 자문 확인 결과, 추천을 반려할 수준의 하자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경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최문섭] [영상편집 진화인] [화면제공 국립경국대학교]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