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인간은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을까?
철학하는 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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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간은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을까?
158 просмотров · 7 дн. назад
철학하는 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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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1부에 이어, 이번 2부에서는 ‘그럼 우리는 뭘 해야 하는가’를 다룹니다. 환경 문제의 원인이 사상·세계관에서 나왔다면, 대책 역시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게 저희의 출발점인데요.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게 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부터 “환경 문제의 근원은 자본주의적 구조”라는 머레이 북친의 '사회생태주의'까지.
이어서 국제사회의 답인 리우선언과 지속가능한 개발(ESSD),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그리고 그 협정에서 탈퇴를 반복하는 트럼프 정권까지 짚어봅니다. 선언은 있지만 강제력이 없다! 강대국을 규제할 방도는 과연 없는 걸까요?
끝으로, 심리학자의 통찰 하나를 나눕니다. "인간은 50년 뒤의 나를, 남을 바라보는 것과 거의 같은 눈으로 본다." 후손을 위한 준비가 왜 그토록 어려운지, 그리고 그래도 우리가 이 얘기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까지.
지구는 이미 병에 들었지만 아직 치료 가능한 환자일지도 모릅니다. 작은 외침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01:00 '침묵의 봄' 소개
03:31 생태주의
06:15 생태주의에 대한 반론
07:42 리우선언 (ESSD)
11:03 파리협정
14:18 얼마 전 책을 보다가..
16:27 현재 지구 상태
17:38 아웃트로
▶환경 1부: • 축제는 왜 사라지지 않을까? | 잔치와 '난장판'의 철학
▶철학하는 도롱뇽은
철학 박사 아빠, 심리학 석사 누나, 그리고 경영학을 전공한 도롱뇽이 일상의 질문을 철학으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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