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명희와 한솔 이인희, 같은 날 삼성을 떠난 두 자매의 운명이 갈린 진짜 이유
돈냄새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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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명희와 한솔 이인희, 같은 날 삼성을 떠난 두 자매의 운명이 갈린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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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6일, 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맏딸 이인희와 막내딸 이명희는 같은 발표문으로 삼성을 떠나게 됩니다.
35년이 지난 2026년, 동생의 신세계는 재계 11위, 언니의 한솔은 91위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30년 전 순위표는 정반대였습니다. 1997년 재계 16위까지 치고 올라가고, 휴대폰 번호 018 사업권까지 따낸 건 언니 쪽이었습니다.
백화점 점포 두 곳으로 늦게 출발한 동생은 어떻게 판을 뒤집었을까요?
아버지의 골프장에서 시작해 외환위기의 7개월, 이마트와 스타벅스, 월마트 인수, 그리고 지금 신세계 안에서 다시 벌어지는 분리까지, 두 자매의 35년을 숫자로 따라갑니다.
여러분이 1997년의 한솔이었다면 지켰을까요, 팔았을까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00:00 같은 날 삼성을 떠난 두 자매
02:03 아버지의 골프장
04:23 1991년 11월 6일
05:44 한솔플랜 2000
07:46 018이 뭐였냐면
09:10 재계 16위, 리틀 삼성
09:58 그 무렵 동생은, 창동
11:41 1997년 겨울
13:50 018을 팔다
15:38 이대 앞 커피 한 잔
16:52 월마트를 사다
18:00 셋째 아들의 한솔
20:31 동생의 그룹, 둘로 나뉘다
21:30 35년 만의 또 한 번의 분리
22:35 업계는 어떻게 보나
24:07 같은 날, 다른 선택
26:05 여러분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