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이던 최영과 이성계는 왜 위화도 회군으로 원수가 됐을까? | 역사인물 | 다큐 | 야사 | 비사
역사말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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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이던 최영과 이성계는 왜 위화도 회군으로 원수가 됐을까? | 역사인물 | 다큐 | 야사 | 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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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회군 #한국사 #역사이야기 #조선시대 #이성계
고려에서 가장 이름난 장군 최영과, 그 곁에서 나라의 둘째 자리를 맡았던 이성계는 왜 위화도 회군으로 원수가 됐을까요. 『고려사』와 『태조실록』으로 따라가는 위화도 회군 이야기입니다. 일흔셋 최영이 끌려 나오던 날 가게 문을 닫은 개경 사람들, 열여섯 살 최영이 아버지에게 들은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명나라가 세우겠다던 철령위, 이성계가 아뢴 안 되는 까닭 넷 사불가론, 우왕의 "경은 이자송을 못 보았느냐", 장맛비에 갇힌 압록강 모래섬 위화도의 보름, 금과 비단을 싣고 온 환관 김완, 조민수의 "공이 떠나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목자가 나라를 얻는다는 노래, 개경 싸움에서 소나무를 쏘아 끊은 화살 한 대, 끝내 고려 땅에 세워지지 않은 철령위, 1398년 다시 나온 요동 공격 계획까지. 이 영상 하나로 위화도 회군이 어떤 길을 지나 조선 건국까지 왔는지 알게 됩니다.
⏱ 타임스탬프
0:00 1388년 12월 개경, 가게 문을 닫은 날
3:48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과 이성계
7:32 안 되는 까닭 넷, "경은 이자송을 못 보았느냐"
12:37 압록강 모래섬 위화도, 장맛비 속 보름
15:41 "공이 떠나면 우리는 어디로" 말머리를 돌린 날
19:58 개경 싸움, 소나무를 쏘아 끊은 화살 한 대
28:06 끝내 고려 땅에 세워지지 않은 철령위
🔗 출처 리스트
[고려사] 권113 열전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최영이 죽던 날 개경이 가게 문을 닫음)
https://zh.wikisource.org/zh-hant/高麗史...
[고려사] 권137 열전 신우 (위화도에서 올린 글 · 환관 김완 · 개경 싸움)
https://zh.wikisource.org/zh-hant/高麗史...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1권 총서 83번째 기사 (사불가론 · "경은 이자송을 못 보았느냐")
https://sillok.history.go.kr/id/kaa_0...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1권 총서 84번째 기사 (위화도 · 조민수 · 말머리를 돌림)
https://sillok.history.go.kr/id/kaa_0...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14권 태조 7년 8월 9일 (정도전의 요동 공격 계획)
https://sillok.history.go.kr/id/kaa_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위화도회군 (5월 22일 회군 · 6월 1일 개경 가까이 · 6월 3일 싸움)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철령위 (봉집으로 · 톄링으로 옮겨 세움)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다음에도 옛 기록 속 우리 조상들 이야기 한 편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구독하시고, 역사 말동무와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