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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다 100배 어려운 과거 보러, 한양까지 보름을 걸었던 조선시대 선비들

역사말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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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다 100배 어려운 과거 보러, 한양까지 보름을 걸었던 조선시대 선비들

31 просмотр · 8 дн.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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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험 #선비 #한국사 #역사이야기 #조선시대 조선시대 선비는 과거시험을 보러 한양까지 어떻게 걸어갔을까요. 조선왕조실록과 노상추 일기로 따라가는 동래 선비의 보름 과거길 이야기입니다. 1800년 이틀 동안 21만 명이 몰려 12명만 급제한 시험, 제 돈으로 사서 몇 번이나 싸맨 답안지, 동래에서 한양까지 960리 영남대로, 선비는 탈 수 없던 역말과 둥근 마패, 선비들이 즐겨 넘었다는 문경새재, 벼랑에 붙어 걷던 토끼비리, 이태원과 조치원에 이름만 남은 옛 숙소 원, 주막 봉놋방과 국밥 토렴, 1773년 과거시험장 마당의 엿장수, 이름을 가리고 풀로 붙인 답안지, 떨어지면 다시 걸어 내려간 960리 길까지. 이 영상 하나로 조선시대 선비가 어떤 길을 지나 과거시험장까지 갔는지 알게 됩니다. ⏱ 타임스탬프 0:00 과거시험 한 번에 21만 명, 급제는 12명 5:27 올해 2026년 말띠 해, 조선이었다면 큰 과거가 열린 해 9:11 선비는 왜 역말을 탈 수 없었을까, 둥근 마패 11:29 "죽 미끄러진다" 죽령 대신 넘은 문경새재 18:00 이태원과 조치원에 남은 옛 숙소 원 20:54 조선 과거시험장 마당의 엿장수 26:06 떨어진 선비가 다시 걸어 내려간 960리 🔗 출처 리스트 [조선왕조실록] 정조실록 정조 24년 3월 21일 (경과 정시 초시 · 문과 참가자 11만 1천 8백 38명) https://sillok.history.go.kr/id/kva_1... [조선왕조실록] 정조실록 정조 24년 3월 22일 (춘당대 인일제 · 참가자 10만 3천 5백 79명) https://sillok.history.go.kr/id/kva_1... [조선왕조실록] 숙종실록 숙종 12년 4월 3일 (명륜당 시험장에서 먼저 들어가려다 8명이 밟혀 숨지다) https://sillok.history.go.kr/id/ksa_1... [조선왕조실록] 영조실록 영조 49년 4월 9일 (과거 시험장에서 떡·엿·술·담배를 터놓고 팔다) https://sillok.history.go.kr/id/kua_1...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노상추 일기 해제 (35세 무과 급제 · 53년 치 일기) https://db.history.go.kr/id/sa_091_$3exp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문과 (식년 · 초시 · 복시 · 전시 · 최종 33명)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영남로 (한성에서 동래까지 약 960리)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다음에도 옛 기록 속 우리 조상들 이야기 한 편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구독하시고, 역사 말동무와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