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날 맨발로 쫓겨난 여인을 아내로 삼은 찢어지게 가난한 장작꾼, 조선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 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수면동화 전설 민담
야담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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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날 맨발로 쫓겨난 여인을 아내로 삼은 찢어지게 가난한 장작꾼, 조선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 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수면동화 전설 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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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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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지 않아도 좋소. 하지만 여기서 죽게 두지는 않겠소.”
혼례날, 한 여인이 신랑에게 버림받아 눈보라 속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발목까지 다쳐 꼼짝할 수 없는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가진 것 없는 가난한 머슴 칠복이었지요.
칠복은 여인을 구하면서 눈밭에 흩어진 젖은 종이까지 하나둘 거두어 산 아래로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누구도 몰랐습니다. 버려진 그 젖은 종이가 훗날 두 사람의 운명을 뒤집어놓게 될 줄은 말이지요.
대체 버림받은 여인과 가난한 머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그리고 아무 쓸모도 없어 보였던 젖은 종이는 두 사람의 운명을 어디까지 뒤바꾸어 놓게 될까요?
모닥불처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행복한 부자 되세요 ^^
인생사 흘러가는 구름에 띄워 보내고, 오늘 밤은 평안히 쉬어가세요. 조곤조곤 옛날 이야기를 읽어드립니다.
환하고 빛나는 모닥불처럼 편안한 목소리로 잊고 지냈던 그 시절의 야담, 민담,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모닥불 피우듯, 빛나고 편안한 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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