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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2부] 한강을 차지한 세 영웅, 왜 김부식은 신라만 편애했을까?

퇴직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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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2부] 한강을 차지한 세 영웅, 왜 김부식은 신라만 편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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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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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 백제의 근초고왕, 5세기 고구려의 광개토대왕, 6세기 신라의 진흥왕. 삼국시대 700년 동안 한강을 차지한 나라는 천하의 패권을 쥐었고, 찬란한 황금기를 누렸습니다. 그런데 왜 고려의 김부식은 《삼국사기》에서 이 세 영웅을 완전히 다른 잣대로 기록했을까요? 중국 사서에도 나오는 백제의 요서 진출은 왜 우리 역사책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만주를 호령한 광개토대왕의 무용담은 왜 메마른 몇 줄로 축소되었을까요? 반면 120년 동맹 백제의 뒤통수를 친 신라 진흥왕에게는 왜 그토록 관대한 찬사가 쏟아졌을까요? 사비성과 평양성이 불타며 함께 사라진 백제의 《서기》, 고구려의 《유기》와 《신집》. 그리고 최후의 승자 신라의 기록만이 살아남아 만들어낸 '기울어진 운동장'의 실체를 밝힙니다. [타임라인] 00:00 2부 인트로: 한강이라는 절대 패권과 기록의 불균형 01:30 1. 백제의 영광과 불타버린 사서의 비극 (근초고왕과 요서 진출) 04:15 2. 적국의 눈으로 복원된 광개토대왕의 대제국 (사라진 유기와 신집) 07:10 3. 승자의 붓끝과 신라 진흥왕을 향한 관대한 면죄부 (관산성 전투의 배신) 10:15 4. 7세기 대전쟁의 서막: 왜곡된 패자와 선택된 영웅 (3부 예고) [타임라인] 00:00 2부 인트로: 한강이라는 절대 패권과 기록의 불균형 01:19 1. 백제의 영광: 중국 요서를 쥐어박다 (사라진 서기) 03:32 2. 고구려의 포효: 왜군을 궤멸하고 중원을 흔들다 (사라진 유기와 신집) 05:53 3. 승자의 붓끝: 120년 동맹을 깬 신라 진흥왕의 면죄부 09:18 4. 7세기 대전쟁의 서막: 왜곡된 패자와 선택된 영웅 (3부 예고) #삼국사기 #역사다큐 #한국사 #고구려 #백제 #신라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김부식 #한강 #관산성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