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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한국 땅 밟지 마라" 아버지를 고발한 삼성家 둘째 아들, 그 집안만 사라졌다 | 새한그룹

돈냄새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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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한국 땅 밟지 마라" 아버지를 고발한 삼성家 둘째 아들, 그 집안만 사라졌다 | 새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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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냄새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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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병철의 자식들인데, 왜 둘째 아들 이창희 집안의 새한그룹만 재계에서 사라졌을까요? 삼성·CJ·신세계·한솔은 지금도 그대로인데, 새한은 빚이 2조 원을 넘기며 은행 손에 넘어갔습니다. 1966년 부산 세관에서 열린 사카린 짐과 감옥에 간 둘째 아들, 그리고 1969년 청와대로 간 탄원서. 아버지 곁에서 밀려난 이창희는 작은 테이프 회사 하나로 다시 일어서, 세계 최대의 비디오테이프 회사를 키워 냅니다. 아버지에게 받은 제일합섬을 들고 삼성 울타리를 나온 새한그룹, 서른네 살 부회장 이재관의 1조 원 승부와 외환위기, 그리고 10여 년 뒤 법정에서 다시 만난 이병철의 자식들까지 따라갑니다. 여러분이 서른네 살 부회장 이재관이었다면, 할아버지가 남긴 공장을 지키셨을까요, 1조 원을 거셨을까요? 댓글로 생각을 들려주세요. 목차 00:00 아버지를 고발한 아들 00:27 30년 뒤, 비어 있는 한 칸 01:11 1장 이병철의 세 아들 01:48 부산 세관에서 열린 짐 03:16 2장 청와대로 간 편지 05:48 건희 네가 해야 되겠다 06:31 3장 돌아온 둘째 아들 07:10 작은 테이프 회사 08:44 세계 최대의 테이프 회사 09:28 4장 하나씩 짐을 싸는 자식들 10:43 서로 달랐던 짐 11:33 5장 1조 원의 승부 13:19 이틀 만에 접은 계획 14:38 넘긴 공장의 이듬해 15:19 엔딩 법정에서 다시 만난 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