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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가졌으나 가장 가난했던 사람. 왕상 10-11장 강해(2026.09.27) 백대현 목사

사천보문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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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가졌으나 가장 가난했던 사람. 왕상 10-11장 강해(2026.09.27) 백대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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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1: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왕상 11:12-13]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로몬은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금도 있었습니다. 권력도 있었습니다. 지혜도 있었습니다. 명예도 있었습니다. 왕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마음이 멀어졌을 때,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영적으로 가장 가난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기억해야 합니다. 많이 가지는 것보다 하나님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하는 것보다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넘어졌다면 절망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 돌아오십시오. 우리의 실패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돈을 벌고, 일하고, 수많은 선택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때 한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돈을 벌되 돈을 섬기지 마십시오. 성공하되 하나님을 잃지 마십시오. 사람의 박수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놓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예수님을 가진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부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이 부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마지막으로 이 말씀만 마음에 품으십시오. “진짜 가난은 가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가지고도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짜 부요함은 모든 것을 가진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나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이 고백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금보다 십자가를 붙들고,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을 붙들고, 세상의 박수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마지막 날,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끝까지 붙든 사람, 하나님을 잃지 않은 사람, 그리스도 안에서 참으로 부요한 사람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