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 "해외 바이어들이 줄 섰어요"...화장품은 한국이 1등, 판 커진 'K-뷰티'의 진짜 비밀 / 교양이를 부탁해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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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해외 바이어들이 줄 섰어요"...화장품은 한국이 1등, 판 커진 'K-뷰티'의 진짜 비밀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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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수출이 13억 달러를 넘어 역대 8월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성장률이 58%에 달하며, 미국은 이제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국이 됐죠. 반도체와 금리만 보던 투자자라면 의아할 겁니다. 지난 7월 코스피가 역대급으로 조정받는 동안, 조용히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산업이 바로 이 화장품이거든요. 도대체 지금 K-뷰티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하나증권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이 변화를 "판 자체가 커졌다"고 표현합니다. 2014년의 중국 붐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거죠. 그때는 따이공을 통한 불법 유통에 중국 세관 뉴스만 떠도 주가가 급락했지만, 지금은 정식 무역으로 미국을 뚫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냥 한 나라가 아니라 전 세계로 가는 관문이라, 여기서 성공하면 유럽과 중동, 중남미까지 열린다는 겁니다.
이 영상은 왜 지금 K-뷰티가 터졌는지, 그 호황에서 정작 돈을 버는 건 우리가 아는 대형 브랜드가 아니라 누구인지, 그리고 한국이 왜 화장품에서 '준비된 세계 1등'인지를 짚습니다.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세상을 바꾸려면 AI, 돈을 벌려면 뷰티"라며 최고 창업 인재들이 이 산업으로 몰리는 이유까지, 산업의 판도를 읽을 기준을 드립니다.
그 기준을 세워줄 사람이 박종대 컨트리뷰터입니다. 그는 아무도 화장품을 산업으로 보지 않던 시절부터 이 분야를 분석해 궤도에 올려놓은 애널리스트로, 저서 『화장품은 한국이 1등입니다』를 통해 이 산업의 밸류체인과 진짜 수혜자를 짚어 왔습니다.
📌 컨트리뷰터: 박종대 (하나증권 애널리스트 · 유통·화장품·생활용품 담당 · 『화장품은 한국이 1등입니다』 저자)
이번 편 핵심정리:
반도체가 흔들릴 때, 왜 화장품은 조용히 사상 최대 실적을 냈는지
2014년 중국 붐과 지금의 미국 성공은 무엇이 '차원이 다른'지
이 호황에서 정작 돈을 버는 건, 왜 우리가 아는 그 브랜드가 아닌지
한국이 화장품에서 '준비된 세계 1등'인 이유
최고 창업 인재들이 지금 뷰티로 몰리는 이유
※ 본 영상은 2026년 8월 21일에 촬영되었습니다.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자산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교양이를부탁해 #K뷰티 #화장품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ODM #박종대
1부. 반도체에 가려졌지만, K-뷰티는 역대급으로 팔리고 있다
2부. 중국에서 잘나가던 그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3부. 미국에 없던 시장을 한국 화장품이 만들었다
4부. 세계가 따라오기 어려운 K-뷰티의 진짜 경쟁력
5부. 전 세계가 열광해도 아직 넘어야 할 벽은 남았다
00:00 2년 반짝하고 끝난다? 조 단위 매출 브랜드가 나오기 시작했다
00:46 반도체 다음으로 잘 팔렸다… 숫자로 드러난 K-뷰티의 진짜 근황
02:13 실적은 역대급인데 주가는 못 올랐다… K-뷰티가 유독 싸진 이유
02:58 중국에서 대박 났던 K-뷰티, 왜 오래가지 못했을까
04:33 중국보다 미국에서 더 팔렸다… 이번 K-뷰티 열풍이 차원이 다른 이유
06:31 색조만 바르던 미국인들이 스킨케어를 찾기 시작했다… K-뷰티가 만든 변화
07:46 K-드라마·틱톡·아마존이 한꺼번에 터졌다… K-뷰티가 미국을 뚫은 결정적 순간
11:24 화장품 창업부터 유리하다… 한국에만 있는 ‘세계 최강 생태계’
13:40 “돈 벌려면 뷰티를 하라”… 80년대생 인재들이 화장품으로 몰리는 이유
17:13 명품은 아직 어렵지만 중저가는 압도적이다… K-뷰티가 장악한 시장
19:19 브랜드를 살까, 만드는 회사를 살까… K-뷰티 투자에서 봐야 할 차이
20:51 아모레·LG생건도 미국으로 움직인다… 이제 남은 건 ‘탈중국’
22:08 잘 팔리기 시작하자 견제도 시작됐다… K-뷰티가 넘어야 할 다음 장벽
24:40 “한국만 피크아웃을 걱정한다”… K-뷰티가 아직 극초입이라는 이유
[교양이 제작진]
브랜드·IP 총괄: 한동훈 / 작가: 손예원•유진경 / 편집: 김초아•현승호•송규범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최유진 / 촬영: 박우진•황세회•차승환•김상윤 / 인턴: 박지민•안채원
[비즈니스 문의]
교양이를 부탁해, 출연•협찬•콘텐츠 문의: sbs_explaine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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