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중고차 몇 대로 시작했습니다” 라오스 최대 기업을 만들어버린 한 한국인의 정체

얄궂은 경제학

0:00 / 0:00

“중고차 몇 대로 시작했습니다” 라오스 최대 기업을 만들어버린 한 한국인의 정체

24 393 просмотра · 12 дней назад
얄궂은 경제학
33,4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24 393 просмотра · 12 дней назад
#라오스 #코라오 #국뽕 동남아 라오스에는 현지 청년들이 삼성보다 먼저 이력서를 들고 줄 서는 꿈의 직장 1순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미국도 일본도 라오스 토종 기업도 아닌, 두 번이나 쫄딱 망했던 평범한 한국 청년이 낡은 중고차 몇 대로 시작한 회사예요. 빈손으로 남의 나라에 건너가 그 나라 최대 기업을 세우고 간판에 '코리아' 두 글자를 새긴 이야기를, 우리 세대의 눈높이에서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 라오스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1위 기업 코라오, 세운 사람은 한국인 오세영 — 2010년 라오스·동남아·재외동포 기업 최초로 한국 코스피에 상장 📌 라오스 트럭·상용차 점유율 약 90% 이상(사실상 독점), 승용차도 절반 이상이 한국차 — 일본 중고차가 20년 넘게 장악하던 시장을 통째로 뒤집음 📌 2010년 상장 당시 일반청약 경쟁률 395대 1, 청약증거금으로 2조2,271억 원이 몰림 — 중고차 몇 대로 시작한 회사에 13년 만에 벌어진 일 📌 직원 약 4,500~4,900명 중 95%가 라오스 현지인, 인구 760만 나라의 최대 민간·최대 납세기업급 📌 (주의 팩트) 전성기 그룹 매출은 약 1조~1조8천억 원대 — 일부에서 도는 '2조5천억'은 과장이며, 지주사 LVMC는 2023년 약 2,605억으로 실적 부진 💡 이름의 비밀: 코라오(KOLAO)는 코리아 더하기 라오스 — 회사 간판에 '코리아' 두 글자를 당당히 새긴 국민기업 💡 세금 서류 한 줄: 완성차 대신 부품으로 들여와 현지에서 조립해 세금을 크게 낮춘 발상의 전환 — 그래서 '라오스의 정주영' 💡 판 다음이 진짜 시작: 결함 제품을 스스로 거둬들이는 책임 판매와 전국 AS망으로 '싼 게 비지떡'이라는 의심을 신뢰로 바꿈 💡 파이를 키우다: 2008년 인도차이나은행으로 라오스 최초 자동차 할부금융 도입 — 목돈 없던 서민을 새 손님으로 💡 두 번의 파산: 베트남 동업자 사기, 아세안 가입 규제로 두 번 무너졌던 평범한 지방 청년의 재기 💡 우리 월급으로 치면요: 인구 760만 나라에서 직원 수천 명과 그 가족의 밥줄을 감당하는 무게 💡 민간외교관: 한국인 150명이 남의 나라에 수천 개 일자리를 심음 — "감사를 나 아니라 한국에 돌려달라"는 회장의 말 💡 정직한 그림자: 2018년 시세조종 집행유예, 2023년 지주사 실적 부진까지 — 완벽한 신화가 아닌 진짜 이야기 ✅ 타임스탬프 00:00 라오스 청년들의 꿈의 직장, 어느 나라 회사일까 00:38 두 번 무너진 평범한 청년 05:35 아무도 안 보던 나라, 라오스로 07:06 첫 번째 열쇠 — 남들이 안 보던 세금 서류 한 줄 11:10 두 번째 열쇠 — 신뢰, 일본 안방을 뒤집다 16:11 세 번째 열쇠 — 은행, 코스피에 몰린 2조 20:42 간판에 새긴 '코리아' 21:57 그림자, 그리고 우리 세대에게 남긴 것 ▶ 참고자료 · 한국거래소·상장 공시 — 2010.11.30 코라오홀딩스 코스피 상장, 라오스·동남아·재외동포(한상) 기업 최초, 일반청약 경쟁률 395대 1 · KOTRA 해외시장뉴스·회장 인터뷰 — 라오스 트럭·상용차 점유율 약 90~97%, 승용차 50% 이상, 도로 위 자동차 절반이 한국차 · KOTRA·이코노미조선 — CKD 현지조립으로 관세를 낮춘 가격 전략, 일본 중고차가 장악하던 시장의 빈틈을 공략 · 인도차이나은행 자료 — 2008년 설립, 라오스 최초 자동차 할부금융, 설립 4년 만에 예금·대출 각 2억 달러 돌파 · 비즈니스포스트·기업정보 — 그룹 전성기 매출 약 1조~1조8천억 원대, 지주사 LVMC 2023년 매출 약 2,605억 원 · 법원 판결·당시 언론 보도 — 2018년 오세영 회장 시세조종 혐의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실투자자 손해는 없었다는 보도 · 위키백과·이데일리 — 2018년 코라오홀딩스에서 LVMC홀딩스(라오스·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로 사명 변경 · 세누한 인터뷰(오세영) — 직원 약 4,500~4,900명 중 95% 현지인, 환갑에 직원 사진 액자 선물·2·3대 채용 약속 ▶ 면책 본 영상은 공개된 통계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경제 교양 콘텐츠이며, 특정 국가·기업·제품에 대한 투자나 매수 권유가 아닙니다. 인용한 수치는 2026년 8월 기준이며 이후 통계 갱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판단과 그 책임은 언제나 시청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오스 #코라오 #오세영 #국뽕 #언더독 #라오스의정주영 #코스피상장 #한상기업 #중고차 #LVMC #인도차이나뱅크 #동남아사업 #한국인성공신화 #민간외교 #자동차산업 #한국경제 #직장인경제 #경제유튜브 #경제뉴스 #얄궂은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