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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EP12 | 미네완카 호수의 괴물 이야기, 캘거리 스테이크, 그리고 밴프 곤돌라의 계단 | 테슬라 북미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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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EP12 | 미네완카 호수의 괴물 이야기, 캘거리 스테이크, 그리고 밴프 곤돌라의 계단 | 테슬라 북미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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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차와 16일차. 캔모어에 묵으며 보낸 밴프의 마지막 이틀. 15일차 영상은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폰으로 찍은 영상이 남아 있었다. 이틀 전 봐 두었던 캔모어의 인도 식당에서 늦은 아침. 아내의 버터 치킨 커리는 아내 입에도, 맛을 본 내 입에도 딱 맞았다. 내가 시킨 치킨 비리야니는 양이 너무 많아 조금 남겼다. 미리 예약해 둔 미네완카 호수 크루즈를 타고 산불 연기로 뿌연 호수를 따라 동쪽 끝까지 갔다. 가이드는 1911년 호수에서 잡았다던 괴물이 사실은 여러 동물을 이어 붙인 가짜였다는 이야기, 세 번의 댐과 물에 잠긴 마을 미네완카 랜딩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무릎 때문에 다시 병원에 가려다가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 병원 갈 돈으로 캘거리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어니언 수프만 빼고 전부 훌륭했다. 16일차는 밴프 기차역 무료 주차장으로 가다가 경치가 좋아 잠시 차를 세웠다. 역의 'Banff' 글자 앞에서 사진을 한 컷 찍고, 셔틀로 밴프 곤돌라에 갔다. 정상에서 무릎이 괜찮아진 것 같아 층마다 계단으로 걸어 올라갔다. 내려오는 곤돌라에서는 은퇴하고 세계를 여행 중인 영국 부부를 만났다. 밴프의 마지막 저녁은 다시 그 인도 식당에서, 버터 치킨 커리와 난. 이 영상의 노래 '길 위에서' — 작사·작곡 iMia YouTube    • 길 위에서   차량: Tesla Model Y Long Range 2023 지도의 경로는 실제 GPS가 아닌 근사 경로이며, 지형과 도로는 간략화한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