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왔는데, 엄마는 그 방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기록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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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왔는데, 엄마는 그 방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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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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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밤마다 작은 방에 놓이는 세 번째 밥공기
02:34 작은 방에서 들린 숟가락 긁는 소리
04:34 아침의 작은 방에는 빈 밥상과 잠긴 창문만 있었다
08:30 엄마는 쟁반을 잡고 있는데, 다른 손이 나왔다
13:30 문 아래로 나온 손이 거실을 더듬었다
16:29 불을 켜 보니 작은 방은 다시 비어 있었다
19:37 그날 저녁에도 따로 담는 밥과 국물
20:56 바닥을 짚은 손은 그대로인데, 몸은 천장으로 올라갔다
23:36 엄마는 머리 위의 얼굴에 밥공기를 내밀었다
25:46 대문 밖으로 나온 뒤에도 작은 방의 식사는 계속됐다
엄마는 저녁마다 밥공기 하나를 더 준비했어요.
민재가 다음 날 아침 그 방을 열었을 때, 안에는 아무도 없었죠.
기록의 틈에서 들려드리는 창작 미스터리 이야기입니다. 실제 사건이나 실제 인물의 경험을 다룬 영상이 아닙니다. 이미지와 나레이션 제작에 AI를 사용했습니다.
🎵 Classic Horror 1 —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https://incompetech.com/music/royalty...
음악을 발췌·반복하고 EQ·음량 조절·페이드 및 음성 믹스를 적용했습니다.
환경음과 짧은 지지직은 제작 코드로 합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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