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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국에 꼭 해야 할 7가지 — 이걸 안 하면 내년에 꽃이 안 핍니다

정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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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국에 꼭 해야 할 7가지 — 이걸 안 하면 내년에 꽃이 안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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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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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김장 날, 엄마 일을 덜어 준다며 아들이 마당 수국 다섯 그루와 대문 옆 한 그루까지 무릎 높이로 깔끔하게 잘라 놓았어요. 이듬해 다섯 그루엔 잎만 무성했고, 대문 옆 한 그루만 7월에 혼자 하얀 꽃을 피웠어요. 큰잎수국은 내년 꽃눈을 이미 가지 끝에 품고 있어서, 11월에 자르거나 한겨울에 얼리면 그해 꽃이 사라져요. 오늘은 11월에 수국에게 꼭 해 줘야 할 일곱 가지와, 중부와 남부의 감싸기 시기, 우리 집 수국 구별법까지 정리했어요. 🌿 오늘 소개한 정원 일 ✂️ 가위 내려놓기 — 가지 끝 통통한 눈이 내년 6월 꽃이에요 🤎 마른 꽃송이 남기기 — 꽃송이는 4월, 첫 통통한 눈 위 1센티미터에서 🧪 질소 거름 끊고 흙 색깔 준비 — 파랑은 산성, 분홍은 석회, 하얀 수국은 그대로 🧶 꽃눈 세고 표시하기 — 빨간 털실 다섯 가닥과 사진 한 장이 봄의 진단서예요 🧣 북주기와 감싸기 — 마른 흙엔 물 10리터 먼저, 밑동 흙 20센티미터, 중부는 지주 네 개에 마른 낙엽 원통 🌳 우리 집 수국 구별하기 — 나무수국과 미국수국은 새 가지에 피고 추위에도 끄떡없어요 🪴 화분 수국 옮기기 — 거실 말고 영상 0도에서 5도의 서늘한 곳으로 여러분 집 수국은 올여름 꽃이 폈나요, 잎만 났나요? 사는 동네와 함께 댓글에 들려주세요. #수국 #수국월동 #수국가지치기 #11월정원 #겨울정원 #정원가꾸기 #정원의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