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샀는데 지하에 끝없는 동굴이 나왔다.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모르는 2km 거대 동굴의 정체|동굴에 사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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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샀는데 지하에 끝없는 동굴이 나왔다.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모르는 2km 거대 동굴의 정체|동굴에 사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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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7월 2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절벽과 계곡 사이 5부 그리워서, 한탄강>의 일부입니다.
집안에 굴이 있다? 옹장굴의 주인 박수남 씨
25년 전, 집을 짓다가 옹장굴을 발견했다는 박수남 씨.
입구만 10개인 옹장굴은 바깥 입구가 한탄강까지 뻗어나간다.
사진을 찍겠다는 일념 하에 미생물과 박쥐가 서식하는 옹장굴을 찾은 이경옥 씨.
영상 5도까지 떨어지는 옹장굴에 들어가기 위해
한여름에 두꺼운 잠바와 헬멧, 장화까지 완전무장을 한다.
깊고 좁은 옹장굴에서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경옥 씨.
고생한 그녀를 위해 박수남 씨는
천연냉장고와 다름없는 옹장굴에서 직접 담근 머루 포도주를 꺼내 대접한다.
한탄강 주민인 두 사람은 건배하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절벽과 계곡 사이 5부 그리워서, 한탄강
✔ 방송 일자 : 2017.07.21
※ 이 영상은 2023년 8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두근두근, 로망대로 2부 내 멋대로 산다>의 일부입니다.
전라남도 보성, 싱그러운 차 향기 가득한 이곳에 2천 평이나 되는 넓은 정원을 가꾸는 이가 있다.
13년 전 잘 나가던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윤영돈 씨다.
정원이라고 하지만 평범한 정원이 아니다.
100년이 넘은 무너져가는 한옥 고택을 직접 고치고, 손수 모은 고미술품으로 꾸며놓은 특별한 정원!
하지만 이 정원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것이 있으니 윤영돈 씨의 로망이었던 ‘동굴집’이다.
로망 실현하기 위해 꼬박 8년을 팠다는 ‘동굴집’은 윤영돈 씨의 낙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 아내도 딸도 만족한다고.
8년 뚝심으로 동굴집을 완성했던 것처럼 그는 이곳에서 또 다른 로망을 펼치고 있다. 새로운 와이너리 동굴을 파는 중!
겉에서 보기엔 운치 있는 한옥 고택 안에 신비한 동굴 세계가 숨어있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상상을 현실로 가능하게 하는 윤영돈 씨의 세상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두근두근, 로망대로 2부 내 멋대로 산다
✔ 방송 일자 : 2023.08.15
※ 이 영상은 2015년 11월 2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찬 바람 불면, 김장 2부 동산 위에 저 생강굴>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생강이 재배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곳곳에서는
요즘 알싸한 맛이 일품인 생강 수확으로 분주하다.
대표적인 생강마을로 손꼽히는 정동마을과 용화마을 사람들이
이맘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은 해발 50m의 야트막한 산이다.
두 마을 사이에 수줍게 자리 잡고 있는 산에
50여개의 보물창고가 숨겨져 있기 때문!
정동마을 ‘생강 왕’이라 불리는 노규실씨와
감자만한 생강을 수확한 용화마을의 김영섭씨도
고이고이 기른 생강을 싣고 자신들의 보물창고로 향한다.
보물창고의 정체는 마을 주민들이 손으로 일일이 파서 만든 ‘생강굴’
깊이 7m 내외의 생강굴은 마치 개미굴처럼 5~6개의 생강 방이 만들어져 있다.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돼 저온창고보다도 저장의 기간이 더 길고,
습기가 있어 생강이 마르지 않아 마을의 보물창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태어나서부터 生생강을 씹어 먹고,
생강굴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노규실씨, 김영섭씨와 함께
봉동 땅에서 캐낸 따끈따끈한 생강 수확현장으로 떠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찬 바람 불면, 김장 2부 동산 위에 저 생강굴
✔ 방송 일자 : 2015.11.24
#tv로보는골라듄다큐
00:00 끝도 없는 동굴집
06:00 아파트보다 살만한 동굴집
21:06 전쟁통에 숨으려고 만든 땅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