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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주간 특집] 단순히 뼈마디가 아픈 병이 아니다? 류마티스 전문의가 '빙산'에 비유하며 꾸준한 치료를 강조하는 이유 I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210217 방송

KBS 생로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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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주간 특집] 단순히 뼈마디가 아픈 병이 아니다? 류마티스 전문의가 '빙산'에 비유하며 꾸준한 치료를 강조하는 이유 I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2102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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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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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과 발의 변형을 일으키는 류마티스관절염 양서우 씨는 아이를 출산한 후 갑자기 심한 통증에 시달렸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사이 손과 발의 관절이 틀어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한눈에 보기에도 변형이 심한 편이다. 예전엔 틀어진 손을 남들에게 보이기 부끄러워서 숨기기 급했었다는 양서우 씨.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라는 사실을 먼저 밝히며 일상생활도 당당히 해낸다. 피하기보다는 당당히 질환에 맞서고 꾸준히 치료받은 덕에 손과 발의 관절은 더 이상 변형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 예외는 없다 또한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소아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손지수 양과 전수현 양은 각각 3살, 14살에 진단을 받았다. 손지수 양의 경우 손과 발, 턱관절뿐 아니라 눈까지 이상 면역체계의 공격을 받아서 한때는 실명 위기까지 온 적도 있었다. 전수현 양은 올겨울 갑자기 증세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 온몸에 39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모든 뼈관절이 부어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모든 염증 수치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식세포 활성화 증후군으로 밝혀졌다. 이는 빨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치명적인 증세다. 소아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 류마티스 인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다. 때문에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고 골격이나 뼈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생로병사의비밀 #류마티스관절염 #염증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