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장사 다섯 번 말아먹은 사내가 마지막 소금 한 자루를 장터 노파에게 넘긴 날

시골고향야담

0:00 / 0:00

장사 다섯 번 말아먹은 사내가 마지막 소금 한 자루를 장터 노파에게 넘긴 날

35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시골고향야담
300 подписчиков
35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다섯 해 동안 다섯 번 밑천을 날린 소금 장수가, 마지막 남은 소금 한 자루를 장터 노파에게 값도 받지 않고 넘깁니다. 사람들은 그가 실성했다고 손가락질했지만, 그 자루 밑동에는 사내조차 모르는 것이 남아 있었지요. 글도 못 읽는 사내가 오직 머릿속에 남은 숫자 하나로, 삼십 년 묵은 장터의 셈을 되짚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