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다 져가고, 우리 넷은 웃고 왔습니다 | 60대 친구들의 코스모스 나들이
사연 있는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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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다 져가고, 우리 넷은 웃고 왔습니다 | 60대 친구들의 코스모스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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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있는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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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넷이 오랜만에 코스모스축제에 다녀왔어요.
활짝 핀 꽃밭을 기대했는데, 조금 늦었는지 꽃이 많이 져가고 있더라고요.
아쉬운 마음도 잠시, 남아 있는 꽃 앞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걷다가 쉬면서 한참 수다를 떨었습니다. 밥 한 끼 함께 먹는 것도 즐거웠고요.
집에 돌아와 사진을 보니 꽃보다 우리 웃는 얼굴이 더 많이 남았네요.
예순 살, 친구들과 함께한 소소한 가을 나들이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도 꽃구경 갔다가 시기를 놓쳐 아쉬웠던 적 있으세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주세요.
※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일부 상황과 대화를 각색했습니다.
#60대일상 #코스모스축제 #친구들과나들이 #가을나들이 #혼자사는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