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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떠오른 남성의 시신. 범죄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피해자의 연인이 야산에서 백골로 발견된 이유는? [스모킹 건2] KBS 161006 방송

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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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떠오른 남성의 시신. 범죄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피해자의 연인이 야산에서 백골로 발견된 이유는? [스모킹 건2] KBS 1610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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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어느 여름날 아침. “바다에 사람이 떠 있어요.” 부산 서구의 한 바다 위에 시신 한 구가 떠 올랐다. 시신의 정체는 자갈치 시장 항구를 드나들던 배의 선원인 22세 송 씨. 배에서 일하다 떨어져 생긴 단순 익사사고였을까? 그런데, 시신의 몸에는 커다란 돌이 매달아져 있고, 손은 뒤로 묶여 있었다. 그 매듭마저 매우 특이했는데... 송 씨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송 씨의 주변 인물들을 수소문하기 시작한 수사팀은 송 씨에게 티켓다방에서 일하는 여자 친구 조 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단서라고 생각했지만 조 씨는 송 씨가 사망하기 보름 전, 이미 실종된 상태였다. 두 연인의 사망에 어떤 관계가 있을까. 조 씨의 행방을 찾던 수사팀이 향한 곳은, 한 야산이었다. 하지만 조 씨는 이미 백골이 되어 뼛조각이 흩어진 처참한 상태로 발견됐다. CCTV도 DNA 수사 기법도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던 수사팀. 집요한 수사는 계속되고 마침내 범인이 특정됐다! 이 모든 범행의 이유는 다름 아닌 ‘돈’ 때문이었는데 범인은 대체 누구이며, 송 씨 그리고 그의 여자 친구 조 씨와는 무슨 관계였던 것일까?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