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네~" 듣고 기분 좋게 걷다가 조형물한테 시비 건 10살 댕댕이
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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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네~" 듣고 기분 좋게 걷다가 조형물한테 시비 건 10살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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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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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화단을 따라 산책하다 보니 마음이 절로 몽글몽글해지는 하루
오늘도 우리 댕댕이와 아파트 단지 꽃길 화단을 여유롭게 걸었어요. 걷다가 이웃분을 만났는데, "아가네~" 하며 반갑게 알은척해주셨어요. 사실 우리 댕댕이 10살인데 말이죠 😂 아가 소리에 기분이 좋았는지 발걸음도 가벼웠답니다 🍼
그렇게 산책이 거의 끝나갈 무렵, 잠깐 쉬던 중에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앞에 서 있는 남자 조형물...
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열심히 짖어대는 우리 댕댕이 ㅋㅋㅋ 방금 전까지 "아가" 소리 듣던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표정이 돌변했어요 😂 꽃길에서 조형물이랑 기싸움을 할 줄이야!
10살이어도 마음만은 영원한 아가, 그리고 할 말은 하는 댕댕이입니다 🐶
🌷 아파트 단지 꽃길 화단 산책 코스
🐶 "아가" 소리 듣고 조형물과 기싸움 중인 10살 댕댕이
👇 여러분 댕댕이는 산책하다 이런 적 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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