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편지를 받은 딸이 42년 뒤 국회에서 한 말
그때 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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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편지를 받은 딸이 42년 뒤 국회에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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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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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8월 17일 밤, 박정희 대통령이 딸에게 쓴 친필 편지
"근혜야, 이것이 웬일이냐".
그 편지를 받은 딸은 42년 뒤 국회 연단에 섰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48년 전 아버지가 했던 말과 이어집니다.
1968년, 북한 특수부대가 청와대 앞까지 내려온 지 열하루 뒤 아버지가 한 연설.
2016년, 북한 4차 핵실험 직후 딸이 한 연설.
두 사람의 실제 육성을 그대로 들려드립니다.
※ 대통령 발언은 모두 실제 육성입니다.
인트로와 후반부는 서로 다른 시기의 실제 연설을 이어 붙여 편집했습니다.
출처
· 박정희 대통령 「서울수원간 고속도로 기공식 치사」 1968.2.1 — 대통령기록관 연설기록 / 화면: KTV 대한뉴스 660호·659호·784호·997호·1049호
· 박근혜 대통령 「국정에 관한 국회 연설」 2016.2.16 — 화면: 경향신문
· 1974.8.17 친필 편지 — 2026.10.2 공개 보도(뉴스핌·매일신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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