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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첫 부인 김호남|14년의 결혼, 그녀는 왜 기록에서 사라졌나

정치판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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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첫 부인 김호남|14년의 결혼, 그녀는 왜 기록에서 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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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맏딸 박재옥 씨의 부고가 전해졌습니다. 청와대에서 산 적도, 가족 행사에 나선 적도 거의 없던 「숨겨진 장녀」. 그의 어머니는 육영수가 아니었습니다. 1936년, 대구사범학교 학생 박정희는 병든 아버지의 바람으로 세 살 아래 김호남과 혼례를 올렸습니다. 문경의 교사, 만주의 군관학교, 해방과 전쟁… 14년 동안 이름뿐이던 부부는 1950년 서류 한 장으로 남남이 됐고, 한 달 뒤 박정희는 육영수와 결혼했습니다. 📖 이번 영상에서 다루는 이야기 ✔ 아버지의 부탁으로 올린 1936년의 혼례 ✔ 문경 청운각, 제자들이 기억하는 박정희 선생님 ✔ 혈서로 들어간 만주 군관학교와 다카키 마사오 ✔ 이현란, 그리고 호적 속에 남아 있던 아내 ✔ 1950년 11월 협의이혼과 12월 대구 성당의 결혼식 ✔ 육영수가 데려와 키운 맏딸 박재옥의 삶 ✔ 절로 들어갔다고 전해지는 김호남의 다른 길 역사는 대통령의 아내로 육영수를 기억합니다. 하지만 가장 가난했던 시절의 박정희 곁에는 김호남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들려주세요. ※ 영상: 대한뉴스(KTV 아카이브), OBS·JTBC·연합뉴스TV 보도, KBS 역사저널 그날, 박정희TV(문경시) /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 / 일부 장면은 설명용 삽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