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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 없는 COPD, '폐기능검사'로 조기 진단을

헬스조선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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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 없는 COPD, '폐기능검사'로 조기 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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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나 대기오염 등 안 좋은 공기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폐에는 만성 염증이 생긴다. 만성 염증은 기관지를 좁히고 폐포를 없애 숨을 쉬기 어렵게 만든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국내 4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높은 유병률에도 불구하고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는 일부에 불과하다.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상당수 환자가 폐 기능이 크게 떨어진 뒤 병원을 찾는다. 다행히 올해부터 ‘폐기능검사’가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돼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진국 교수에게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증상, 진단, 치료법 등에 대해 물었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