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들을 두고 전 재산을 거지에게 준 부자 영감, 죽기 전 남긴 한마디 | 야담 |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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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을 두고 전 재산을 거지에게 준 부자 영감, 죽기 전 남긴 한마디 | 야담 |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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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한 푼까지 장부에 기록하며 큰 재산을 일군 부자 최덕만.
죽음을 앞둔 어느 날, 그는 세 아들을 불러놓고 뜻밖의 유언을 남깁니다.
“내가 죽으면 내 재산은 모두 이 사람에게 맡기겠다.”
아버지가 가리킨 사람은 가족도, 친구도 아닌 장터를 떠돌던 거지 봉삼이었습니다.
분노한 장남이 묻습니다.
“저 사람을 어떻게 믿고 전 재산을 맡기십니까?”
그러자 덕만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남깁니다.
“저 사람을 믿어서가 아니다. 너희를 아니까 그러는 것이다.”
덕만이 세상을 떠난 뒤 봉삼은 그의 장부를 들고 사람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돈을 받아오기는커녕 빚을 없애주고, 밭을 나누어주고, 급기야 돈까지 들고 사라지는데…
최덕만은 대체 왜 세 아들이 아닌 봉삼에게 자신의 재산을 맡겼을까요?
그리고 평생 돈만 기록했던 그의 장부에는 무엇이 빠져 있었을까요?
TV야담과 함께 그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본 영상은 옛이야기의 정서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창작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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