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하늘을 품은 나무(Ver.2)

최강국두

0:00 / 0:00

하늘을 품은 나무(Ver.2)

15 просмотров · 12 дней назад
최강국두
17 подписчиков
15 просмотров · 12 дней назад
들어가기전 이 노래가 4집 바람은 기억을 안고에 또 실리게 된 이유는 나무를 주제로 하늘을 배경삼아 곡의 흐름을 이어가기에 네번째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각하기에 여기에 또 들어오게 되었다. 아울러 곡 표지도 첫번째 버전의 실사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더 그래픽적인 인위적 이미지를 활용했음을 알았으면 한다. 2026년 7월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지인의 회사에 일때문에 방문을 했었다.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를정도로 더웠는데 날씨는 어찌나 맑던지..... 건물에 비친 구름이 너무도 예쁘면서도 뭔가 이질적인..... 오기전에 경희대 국제캠퍼스 정문 오른쪽에 뭔가 어울리지 않는 나무 한그루가 서있었다. 그래서 그 나무와 건물에 비친 구름..... 일을 마치고 아래 커피숍에 앉아 사진을 한시간 넘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쓴가사에 곡을 만들었다. 갔던 일은 잘 안풀렸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좋은 노래가 나와서 좋다. 노래를 하나 만들때마다 최소 30곡에서 50곡을 만들어 귀에 노래가 싫증 나도록 듣다보면 하나 씩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과감하게 삭제버튼을 누른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Ai앱으로 음악을 만드는게 쉬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듣는 고역은 오히려 늘어난것은 사실이다. 유재석이 입이 닳도록 이야기하는 탑100귀 좋은 노래를 찾아내는 능력이야말로 Ai시대에 가장 좋은 덕목인지도 모르겠다. 이건 다 좋은데 이게 안좋고 이건 이게 안좋은데 다 좋고.... 이런 저런 이유로 삭제를 못한 곡들이 많게는 10곡이 남을 때도 어쩔 때는 전 부 다 삭제해 다시 만들어야 할 때도....... 이 제목으로 살아 남은곡은 딱 세곡이다. 그 셋중에서도 리스트에 이름은 올린 놈은 딱 두놈...... 첫번째 버전과 두번째 버전 호불호가 분명히 있을 거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단 행여나 오셔서 듣는 분들.... 난 내가 좋아 하는 일이기에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 "하늘을 품어도 뿌리를 잊지 않을게 세상이 높이를 말해도 난 깊이를 꿈꿀게 유리창에 비친 구름도 언젠가 흩어지지만 바위를 안은 나무처럼 끝내 살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