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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귤 까는 엄마…밥찾는 아빠, 걱정하는 구독자분들

Name Brush 치매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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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귤 까는 엄마…밥찾는 아빠, 걱정하는 구독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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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Brush 치매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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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각자 배회하시는 부모님 그래도 다음날은 멀리서 날아온 중학교 동창과의 술한잔 덕에 정말 오랜만에 편안히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회원가입:    / @namebr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