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오?] 해병대 공식 군가, 나가자 해병대는 육해공 군가와 어떻게 다를까? #서북으로

밀리탐냥

0:00 / 0:00

[오?] 해병대 공식 군가, 나가자 해병대는 육해공 군가와 어떻게 다를까? #서북으로

1 656 просмотров · 2 дня назад
밀리탐냥
2,31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 656 просмотров · 2 дня назад
대한민국 해병대를 상징하는 단 하나의 공식 군가, '나가자 해병대'. 타군에 육군가, 해군가, 공군가가 있다면 100만 해병에게는 바로 이 노래가 있습니다. 창설 직후인 1949년에 만들어져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해병들의 혼과 깡다구를 지켜준 이 노래에는 도대체 어떤 묵직한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요? 창설과 함께 탄생한 '최초의 핏빛 찬가' 이 곡은 해병대 창설 초기인 1949년 9월, 군가제정위원회를 통해 제정된 해병대 최초의 군가입니다. 당시 신영철 해병이 쓴 작사 초고를 바탕으로 김형래(당시 경찰악대장) 작곡가가 곡을 붙여 완성했습니다. 6.25 전쟁의 가장 처절한 전장 속에서도 해병들이 입을 모아 부르며 '해병혼'을 불태웠던 곡입니다. 충무공의 혼과 핏빛 사명, '가사에 담긴 절대적 정체성' "우리들은 대한의 바다의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라는 1절 첫 소절부터 해병대가 계승해야 할 무적의 정신을 가장 묵직하게 박아 넣었습니다. 바다를 뚫고 상륙하는 전투 부대로서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전역 후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늠름하게 전역을 신고하는 지금의 해병대 전통과도 완벽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해병대의 전략적 본질, '나가자 서북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라는 가사는 단순한 방향이 아닙니다. 백령도, 연평도 등 서북도서를 철통같이 사수하고, 적의 턱밑인 북한 황해도 해안을 언제든 타격하겠다는 해병대 고유의 전략적 사명과 공세적 억지력을 1949년부터 이미 꿰뚫어 본 소름 돋는 가사입니다. 교훈단 수료식 날 부모님 앞에서, 혹은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핏대를 세우며 이 노래를 불렀던 짠내 나는 기억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의 가슴을 가장 뜨겁게 울렸던 군가 썰,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해병대 #나가자해병대 #해병대군가 #공식군가 #서북도서 #무적해병 #오도해병 #해병대훈련소 #귀신잡는해병 #군대썰 #동기사랑 #팩트체크 #밀탐뉴스 #밀리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