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트럭"에 깔린 세 살 딸, 막힌 로터리에서 불교 학생회장 아빠가 처음 부른 이름 | 최선규 집사 간증
간증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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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트럭"에 깔린 세 살 딸, 막힌 로터리에서 불교 학생회장 아빠가 처음 부른 이름 | 최선규 집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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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까지 불교 학생회장이었고, 외갓집 사랑채에 절을 꾸며 둘 만큼 불교 집안.
교회 다니는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 했다는 KBS 아나운서가 있었습니다.
1992년 가을의 어느 토요일, 생방송을 마치고 스튜디오 철문을 열자
후배가 쪽지 한 장을 내밀었습니다.
"딸 교통사고, 생명 위독."
이삿짐을 싣고 온 2.5톤 트럭이 모래밭에서 놀던 세 살 딸을 뒤로 한 번 넘고,
뭐가 꼈나 싶어 앞으로 한 번 더 넘어간 뒤였습니다.
10분이면 갈 병원 길, 꽉 막힌 영등포 로터리에서
하나님을 한 번도 불러 본 적 없던 그의 입에서 이 말이 나왔습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 계시다면 우리 딸 한 번만 살려 주세요.
당신이 시키는 거 다 하겠습니다."
그 약속이 20년 동안 그를 어디로 데려갔는지,
최선규 집사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한 장씩 따라가 보시지요.
🕐 목차
0:00 오프닝
1:40 1장 절이 있는 집
4:38 2장 딸이 없는 집안의 공주
5:59 3장 생방송이 끝난 뒤
7:30 4장 영등포 로터리
9:47 5장 하얀 천
11:53 6장 뜨거워진 아이
14:52 7장 서원 기도
16:18 8장 열네 명
18:23 9장 두려움으로 지킨 주일
20:27 10장 캐나다
23:16 11장 세 글자
25:26 12장 찬장 속 20병
27:34 13장 시키는 거 다 한다더니
30:14 14장 엄마
🎥 원본 영상
100만뷰 강추 간증 l 모태 불교인이였던 "최선규 집사", 기독교를 핍박하던 그가 고통의 순간에 찾은 것은 "하나님" 한 분이였습니다.
출처 : 내가 매일 기쁘게(CTS) 「모태 불교인이였던 "최선규 집사"」
• 100만뷰 강추 간증 l 모태 불교인이였던 "최선규 집사", 기독교를 핍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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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위 원본에서 한 분의 이야기만을 시간 순서대로 추려 자막과 해설을 더한 편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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