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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워 온 애국가를 끝내 부르지 못했다…일본에서 금메달 딴 독립운동가 5대손 허미미

등불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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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워 온 애국가를 끝내 부르지 못했다…일본에서 금메달 딴 독립운동가 5대손 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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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결승. 일본 도쿄에서 나고 자란 허미미가 태어난 나라에서 한국 유도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시상대에서는 단어 뜻을 하나하나 찾아 가며 외운 애국가를, 눈물을 참느라 끝내 소리 내 부르지 못했습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동포 3세, 손녀가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나가기를 바랐던 할머니의 마지막 바람, 한국에 와서야 알게 된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이라는 뿌리, 29년 만의 세계선수권 우승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 처음 오른 수술대와 다시 일어서기까지. 한 사람의 길을 기록과 본인의 말로 따라갑니다. ※ 파리 올림픽 결승 판정은 보도로 확인된 경과와 당사자들의 발언만 전했습니다. 자료 출처 영상: KBS, MBC, SBS, JTBC, MBN, YTN, 채널A, 연합뉴스, 연합뉴스TV, 뉴스1TV, TBC, tvN(유 퀴즈 온 더 튜브), MBC(전지적 참견 시점), JTBC Sports, 올림픽, 올스, 엠빅뉴스, 스포츠머그, 스브스스포츠, 스탐 방송·보도·채널 영상 사진: 연합뉴스, 뉴스1, 동아일보, 경향신문, 뉴시스, OSEN, 스포츠경향, 국제유도연맹 외 사실 확인: 연합뉴스, 한겨레, 동아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조선일보, 세계일보, 뉴시스, 뉴스1, 부산일보, 경북매일,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등 사용 음악: ElevenLabs Music으로 만든 곡(유료 플랜, 상업적 사용 허용) #허미미 #유도 #아시안게임 #독립운동가후손 #등불열전